국회의 사회문제위원회가 동나이성에서 감찰

화요일 - 19/07/20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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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화(Bien Hoa)시와 던푸(Tan Phu)현에서 감찰한 이틀 후 국회의 사회문제위원회의 감찰단, 르엉 판 그(Luong Phan Cu) 사회문제위원회 부회장 겸 감찰단장은 동나이성의 지도자들과의 회의 (남녀평등법, 가정 폭력방지법, 가정과 결혼법, 종교 신앙법령등의 실현상황에 대한 회의)를 하였다. 레 홍 프엉(Le Hong Phuong) 동나이성 도청 상임 부서기장, 휜 티 응아(Huynh Thi Nga)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시장은 감찰단을 맞이하였다.

감찰단은 동나이성 인민위원화, 각 부서, 부문, 단체들과의 회의

    회의에서 감찰단은 동나이성에서 남녀평등법, 가정폭력방지법, 가정과 결혼법, 종교 신앙법령등의 실현을 높이 평가하였다. 각급 정권들과 종교단체들은 동나이성 경제 사회 개발에 좋은 협조를 하였다. 특히 동나이성은 가정폭력방지팀 628개와 행복한 가정클럽 약 500개를 설립하였고 가정폭력 제한 및 전통적인 가정의 가치 향상에 기여한다. 감찰팀은 동나이성이 계획을 작성, 각급 운영 체제의 중요한 직잭들에 여공무원을 임명, 가정폭력방지작업을 강력히 촉진, 돈으로 외국인과  결혼하는 경우들에 자문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한하였다. 종교문제에 대해서는  종교에 대한 인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안보, 질서를 보장하기 위해 동원 및 관리 형식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출처: 동나이 신문        번역: T. An)

 

 

작성자: phongv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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