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성 노동 조합연맹 : “국가일 잘 함, 집안일 잘 함” 5년 동안의 경연 운동의 총결

칭찬과 선물을 받은 우수 여성

    “국가일 잘함, 집안일 잘함” 시합 운동은 여성들의 노동과 생산 과정의 단결, 활발, 창조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다. 많은 여성들은 어려움을 극복하였고 지식 확대를 위한 교육 과정을 노력하였으며 맡은 일을 잘 완성하였다. 지난 5년 동안 158,000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우수 노동의 상을 받았고 140,500명의 여성 노동자는 국영기업이 아닌 기업의 생산의 A위의 상을 받았으며 18,000명의 여성 노동자는 우수 동네 노동자의 상을 받았다. 노동만 잘 할 뿐만아니라 가정생활에서도 좋은 와이프 겸 어머니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국가일이나 집안일을 잘 완성하여 가족을 행복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현재 동나이성에서 106,983명의 공무원 노동 여성 가족은 “문화가족”이라고 인정이 되었다.

    총결의 회의에서 44개의 단체와 3명의 개인은 노동 종조합연맹의 칭찬서를 받았다. 19개의 단체와 45명의 개인은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의 칭찬서를 받았고 28개의 단체와 86명의 개인은 동나이성 노동조합연맹의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 출처: Thuy Lien         번역: Truong 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