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일자리 해결이 계획 104,9% 달성

화요일 - 19/07/20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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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노동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에 동나이성은 노동자 82.2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는데 연간 계획 104,9%를 달성하고 2009년 같은 기간 대비 1,01% 상승한다.

노동자들은 제 30차 일자리 거래소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모습

동나이성의 경제사회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노동자 86.367명은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일자리센터들이 기업들에 60.000명을 소개하였다. 노동자 18.000명은 동나이성 11개 일자리 거래소에서 등록하였다. 노동모집업체 250개가  12.000명에게 자문하였고 서류 3.700개를 접수하였다. 그리고 기업들은 노동자 50.448명을 직접 모집하였다.  그 옆에 각현들은  노동자 2.700명에게 일자리 해결 대출을 주었고 85명을 해외 훈련 보냈고 제대군인 7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2010년에 동나이성에서 13.182명은 실업보험을 받게 되었다. 일자리 해결의 결과는 실업률을2,59%로 감소시키고 농촌지역에의 노동시간사용비율을 89%까지 증가시켰다.

(출처: N. L  번역: T. An)

작성자: phongv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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