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 2010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3,5%를 달성

Vikyno회사에서 농업생산을 위한 기계를 제조

    산업-건설부문은 연평균 14,9%, 서비스 부문은 15%, 농업-임업-해산업 부문은 4,7% 상승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결의안의 목표를 달성하지 않지만 2001년-2005년의 연평균 12,9% 성장률보다 더 높고 남부 핵심경제 지역의 성장률보다 1,5배로 높고 전국 성장률보다 1,9배로 높다.

    2010년 현행 가격에 의한 GDP는  75조 6500억동 (약 40억달러)을 달성하여 2005년대비 2,4배로 상승한다.  2010년 말까지 1인당 국민소득(1인당 GDP)은 1조 6290억달러를 달성하여 2005년대비 1,88배로 상승한다.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산업, 건설과 서비스 부문의 비중이 증가하고 농업-임업-해산업 부문의 비중이 감소한다. 2010년까지 산업- 건설부문은 57,2%, 서비스 부문은 34,2%, 농업-임업-해산업 부문은 8,6%를 차지하며 결의안의 목표를 달성한다. 수출금액은 연평균 17,2% 상승한데 2001년-2005년 (16,5%) 대비 상승하며 결의안의  목표 (22%)를 달성하지 않다. 사회 개발을 위한 총 투자금의 상승률은 연평균  20,1%를 달성한다. 2006년-2010년 예산수입은 연평균 17,1% 상승하고 예산의 총수입은 연평균 GDP의 23,8%정도를 차지하며 결의안의 목표를 달성한다.

    문화-사회 분야에도 많은 적극적인  변화가 있다. 인구성장률은 자연증가율이 1,27% (2005년)에서 1,12% (2010년)으로 감소; 도시들의  실업률이 3% (2006년)에서 2,6% (2010년말)으로 감소한다. 2010년 말까지 훈련을 받게 된 노동자의 비율이 5,3%를 달성; 직업훈련을 받게 된 노동자의 비율이 40%를 달성한다.

    2010년 말까지 동나이성에서 문화동네 표준에 달하는 동네의 비율이 84%; 문화가겅 표준에 달하는 가정의 비율이 94%를 달성한다.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의 비율이 99%; 깨끗한 수도를 사용하는 도시에의  가정의 비율이 98%; 깨끗한 수도를 사용하는 농촌에의  가정의 비율이 90%를 달성한다. 보건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가 100%; 유해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가 60%;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가 80%를 달성한다.

    2006년-2010년 경제, 사회, 국방의 개발 임무 및 목표들에 대한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의 제 62호 결의안과 당의 지부 대회의 결의안의 목표들 대비 8개 목표가 결의안의 목표를 초과, 7개 목표가 결의안의 목표를 달성, 6개 목표가 결의안의 목표를 달성하지 않다.

    (출처:Ha mi   번역: T. 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