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성: “전 인민들이 달결하여 문화 생활 만들기” 운동 실현 10주년 총괄

응웬 티 김 리엔(Nguyen Thi Kim Lien) – 동나이성 조국전선위원장은 운동에의 전형들에게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의 상장을 수여

    실현 10주 후 “전 인민들이 달결하여 문화 생활 만들기” 운동은 큰 결과들을 얻었다. 구체적으로 문화 마을의 수가 87%를 달성; 171개 마을 중에의 138개가 마약 및 매춘 범죄가 없고 80%를 달성; 현급 지도위원회가   9.520개 기관 및 단체에 인정서를 발급; 성급 지도위원회가 3.521개  기관 및 단체에 인정서를 발급; 94% 이상의 가구가 문화가정의 선발기준을 달성; 호치민 주석의 모범대로 체육 연습 운동은 많은 시민들을 유치, 체육을 장기적으로 연습하는 사람의 수가 27,5%를 차지; 노동 및 학습에 아이디어의 발휘 프로그램은 326개 작품이 경연대화에 참여하였고 상을 수상하였는데 90%의 아이디어가 생산 및 생활에 적용되었다. “전 인민들이 달결하여 문화 생활 만들기” 운동은 사회 생활의 모든 측면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경제개발의 촉진 및 빈곤감소에 기여하고 인민의 정신 생활을 향상시킨다.

지난 10년 동안 운동의 실현에 전형들과 교류

    회의에서 휜 티 응아(Huynh Thi Nga) –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시장 겸 동나이성 “전 인민들이 달결하여 문화 생활 만들기” 운동 지도위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달성한 성적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리고 이 운동은 큰 규모가 있는 운동이며 전략성을 가져 광범위하게 발전하였고 시민들의 열정적인 옹호를 받게 되고 동나이성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운동이라고 긍정하였다. 그런데 마약 및 매춘 범죄, 교통사고 비율이 아직 많이 감소되지 않다. 부시장은 향후 전 당, 전 인민의 힘을 발휘하여 “전 인민들이 달결하여 문화 생활 만들기” 운동과 “호치민 주석의 도덕적인 모범대로 학습과 이행” 캠페인을 실현; 운동의 질에 집중; 운동전개 공무원들에 훈련과정들을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부시장은 운동이 질 및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각급, 갑부문들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활동의 내용 및 방식을 혁신하고 긴 지역에 있는 시민 및 소수민족, 노동자들에게 관심을 주라고 요구하였다.

    회의에서 동나이성 인민위원회가  지난 10년 동안 우수 성적을 거둔 92개 단체, 30개 가정과 개인 99명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출처: Lien Huong          번역: T.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