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베트남 스승의 날에 잘 판매된다

화요일 - 19/07/20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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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베트남 스승의 날에 꽃가격이 평일보다 40%-100% 증가한데 곷가게들에서 구매력이 시간마다 증가하고 있다.

    응웬 탄 덤(Nguyen Thanh Tam) 비엔화(Bien Hoa) 꽃가게의 사장에 따르면 베트남 스승의 날에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게가  각 종류의 꽃 약 10.000 송이를  구입했는데  이 중에서 장미꽃은 5.000송이, 난꽃은 3.000송이가 있다.  베트남 스승의 날 전에 몇일 동안 꽃가격이 증가하였으며 평일 대비 평균 40%-100% 증가한다.  11 20일과 가까운 날 및 11 20일에 꽃가격이 2배로 증가한다. 가격이 제일 많이 증가한 꽃은 장미꽃과 난꽃이다. 현재 장미꽃의 가격이 한 송이당 7.000-10.000, 게베라 꽃은 한 송이당6.000-7.000, 난꽃은 한 송이당 20.000-30.000, 백합 꽃은 한 송이당 30.000동이다.

 

삽화시진

    타이 바오(thai Bao) “nhung chang trai” 꽃가게의 직원은 가게가 장미꽃 1.000여 송이를 구입했어요. 11 17일부터 꽃은 잘 판매되고 있었어요. 11 20일 행사가 다른 행사와 비슷하지 않아서 몇일 전에 꽃은 판매되었어요. 11 20일과 가까운 날에 고객들이 주요 기관 및 단체들이에요라고 알려주었다.

    꽃가게들의 사장들에 따르면 대부분 핵생 및 대학생은 장미꽃과 게베라 꽃을 구입한다. 이유가 예산에 맞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소득이 더 높은 사람들이 난꽃이나 백합꽃을 구입한다. 올해 꽃가격이 작년 보다 더 높지만 판매된 꿏의 수량이 감소하지 않다.

    (출처: N. Thuong  번역: T. An)

 

작성자: phongv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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