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서 한국 경남도 사무소 담당자, 지방 방문 및 설날 축하

​(CTT-Dong Nai)-1월 9일 오전에 성 인민위원회 부의장 Nguyen Thi Hoang은 지방 지도자를 방문하고 설날 축하한 호치민시에서 한국 경남도 대표 사무소 담당자 박성진을 접견했다.​

성 인민위원회 부의장 Nguyen Thi Hoang은 경남도 대표 사무소 담당자에게 선물을 수여한다.

회의에서 양측은 지난 시간 동안 동나이와 경남 간의 협력 결과 및 2025년 및 향후에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협상한다.
현재 지방에서는 1.684개 프로젝트 총수, 350,3억 달러 자본으로 투자하는 46개 국가, 영토가 있다. 그중에 73억 달러 총자본으로 한국 투자자의 408개 프로젝트를 보유한다. 지방에서 FDI투자 총자본 및 프로젝트 수를 선도한다. 전형적으로 대규모 투자 자본을 보유한 프로젝트들이다: 효성 베트남 유한책임회사, 동나이 효성 유한책임회사, Posco VST 유한책임회사, 창신 베트남 유한책임회사; 화성 비나 유한책임회사; 태광비나산업 유한책임회사.
국제 협력의 경우, 동나이성은 1996년으로부터 한국 파트너, 지방과 협력을 주동으로 확대하고 관계 수립했다. 현재까지 동나이성은 한국과 지방 수준으로 11부 양해각서, 국제 계약서 (포함: 최고 체결된 07부 양해각서, 갱신된 04부 양해각서) 및 지방, 기관, 부문과 23부 양해각서, 계약서를 체결했다.
동나이성과 경남도는 1996년으로부터 협력을 체결했다. 2024년에 두 지방은 교류협력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도지사 대표단의 업무 수행을 환영하고 2024년 5월 동나이성과 경남성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에 체결했다. 2024년 8월 경남도와 교류하기 위한 동나이성 청년연합을 성공적으로 조직했다.

호치민시에서 경남도 대표 사무소 대표단은 지방 지도자와 기념 사긴을 촬영한다.

호치민시에서 한국 경남도 대표 사무소 담당자 박성진은 다음과 같이 알려준다. 한국 기업들은 동나이성 정부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동나이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성진은 감사하고 지도자는 한국기업에 계속 관심을 기울이고 한국기업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고 두 지방 간의 협력활동도 더욱 활성화해 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동나이에 더 많은 한국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동나이와 경남의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촉진할 것이다.

성 인민위원회 부의장 Nguyen Thi Hoang은 경남도, 특히 호치민시에서 경남도 대표 사무소 담당자 박성진이 지난 시간 동안 동나이성을 위해 관심 및 애정을 감사한다. 다음 임기 동안 동나이성에서 두 지방 간의 우호 협력을 계속 연결하고 증진하고 더 많은 한국 기업과 단체가 사업하고 투자하고 자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개해주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