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II임기 국회의 제1차 대회의 폐식

월요일 - 12/12/20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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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회의를 가진 보름 이후 XIII임기 국회의 제1차 대회가 폐식되었다.


 

 
응우엔싱훙 (Nguyen Sinh Hung) 국회의 주석은 폐식에서 발표

    폐식에서 응우엔싱훙 (Nguyen Sinh Hung) 국회의 주석은 다음과 같이 발표를 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국회는 주석, 정부수상, 국회장, 부주석, 최고인민법원의 원장, 최고인민검찰원의 원장, 국회의 부주석, 국회상무위원회의 위원, 민족의회의 위원, 국회의 위원회와 국회대회의 서기단, 국영회계등을 선출하였습니다. 또는 주석이 추천한 국방&안전의회의 회원명부와 정부구조의 결정서, 정부수상이 추천한 부수상, 부장, 정부의 기타 위원의 선출등에 대하여 승인하였습니다” 라고 전하였다.

    또는 응우엔싱훙 (Nguyen Sinh Hung) 국회의 주석은 이번 대회 이후 국가기관이 구조와 임원을 재빠르게 개선하여 기능과 임무를 완성하고 지속적 활동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라고 요청하였다. 동시에 베트남전국전쟁터 기관과 정치-사회 단체, 각 급의 기관등의 협조 관계를 강화시키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여 나라의 보호&건설을 하는 데 종합한 힘을 형성하였으면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국회는 국민과 군인 또는 외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애국전통과 민족단결심 을 높이고 국내의 제반 원력과 세계 합작을 발휘하고 최선을 다 하여XI임기 당공산 대회의 결의안에 따라 번영하는 국민, 강한 나라, 민주, 공평, 문명등의 목표를 실현하도록 하라고 제안하였다.

    오후 회의에서 국회대표들은 4개의 중요한 결의안에 대하여 투표하여 가결하였다.이 안에 2009년 국고결산의 결의안과 2012년 법율과 법령의 구축과 2011년 법율&법령 개선의 프로그램에 대한 결의안, 1992년 헌법 개선&추가와 1992 헌법수정위원회의 설립에 대한 결의안, 기업과 개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세금에 대한 해법의 발행 결의안등이 있다고 밝혔다.

    기업과 개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세금해법의 발행에 대하여 결의안에서 복권, 부동산, 증권, 재정, 은행, 보험, 특별과세소득의 생산-경영-서비스에서분야를 사업하는 중소기업은 2011년의 법인세의 30%가 감소될 것이다. 이 규정은 경제그룹에 속한 1등 기업, 대규모 기업, 자회사의 50%를 가진 모회사를 제외한다. 그리고, 농-임-수산물과 의류, 신발, 전자부품의생산-가공, 경재-사회의 인프라 거설등의 기업들고 상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 졌다.

    2011년 3분기부터 2011년 말까지 노동자와 대학생, 학생이 임대하는 수박, 모텔, 유아원, 식당등의 사업하는 개인과 소규모의 사업가구의 개인소득세와 기업세금을 50%로 감소할 것이다. 그렇지만, 상기혜택을 받으려면 본 개인과 소규모의 사업가구는 임대비와 음식 가격, 기타 비용들을 2010년 말까지의 가격으로 고정시켜야 한다. 2011년8월1일부터 2012년12월31일까지 주식은행과 재정투자펀드, 재정단체의 이익을 제외한 증권시장에의 투자활동, 기업주식의 구입등의 활동에서 얻은 이익에 대하여 면세될 것이다. 2011년8월1일부터 2012년12월31일까지 개인의 증권양도의 활동에 대하여 개인소득의 50%를 감소한다. 2011년8월1일부터 2012년12월31일까지 개인소득세의 법의 누진세율표의 1위에 속한 개인소득세를 내야하는 임금에 대하여 개인소득세가 면세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동나이신문     번역: T. An)

작성자: phongv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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