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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딘탄 서기장은 종탑에서 첫 종을 친다 |
나라의 자유&독립을 위하여 희생한 영웅 순교자에게 향을 피우고 화환을 드린 이후 쩐딘탄 동청집행위원회의 서기장과 띤꾸억타이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장은 동나이성에서 건설된 종&드럼을 정식적 치었다고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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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공동묘지에서 나무 재배 |
종탑과 드럼의 건축물은 동나이성에서 많은 자비한 국민과 단체의 기부금으로 건설된 것이다. 이 안에 종탑은 후에 (Hue)도시의 기예가가 직접 만드는 순동의 종탑이고 무게는 1.8톤, 높이는2.37 미터, 지름은1.34 미터이고 종면에 여러가지 전통적 그림이 있다고 밝혔다. 드럼은 나무목제로 만들어 지며 지름은1.1 미터이고 쑤언록 (Xuan Loc)현의 기예가들이 제조하는 것이다. 종과 드럼은 적색 목제로 만드는 받침을 가지며 높이는 4미터, 너비는 2미터, 받침면에 용,일각수, 거북이, 불시조등의 동물 그림이 새겨져 있다고 알려 졌다.
(출처: 동나이신문 번역: T. An)
작성자: phongv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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