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양성부와 보사부간의 걸치는 단체: 동나이성에서 수족구병 방지업무의 검토

    싸오쿠에 (Sao Khue –짱자이 거리, 제3호 동네) 유아원, 짱자이 유아원, 주택지 (짱자이 거리, 제4호 동네)에서 수족구병의 방지업무를 검토한 이후 검토 단체는 동나이성 아동 병원에서 수족구병을 걸린 환자의 입원과 치료 업무에 대하여 함께 회의를 가졌다. 검토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 짱자이 동네에서의 유아원과  주택지는 병에 대하여 선전을 잘 하였고 제공을 받은Cloramin B로 살균을 잘 하였다고 알려 졌다.

    동나이성 아동병원에서 수족구병을 걸린 환자의 입원과 치료의 업무는 아주 많은 환자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응우엔레다하 (Nguyen Le Da Ha) 의사 –병원의 원장에 의하면,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병원은 수족구병을 걸린 12,499명의 환자를 치료하였는데 이 안에 4,800명의 환자는 입원하였다. 그리고, 병원에서 15명의 환자는 사망하였고 심각해 진 20명의 환자들을 더 좋은 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하였다. 병상을 사용하는 환자의 비율은 항상 높았다. 이 외에, 수족구병을 걸린 환자의 치료업무에 대하여 병원은 설비와 약, 비용등이 부족한 기로 인하여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나이성 아동병원과 함께 일한 회의에서,  하티중 (Ha Thi Dung)- 학생&대학생의 업무국의 부국장은 지난 기간동안 수족구병의 방지업무에 대하여 병원과 동나이성 의류기관, 단체등의 노력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검토단체는 교육양성부와 보사부에 동나이성 지방이 겪고 있는 수족구병의 방지업무의 어려움과 문제를 알렸고 가장 일찍 해결방안을 구축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Dieu Linh   번역:T.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