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집행위원회 : 껌미 (Cam My)현에서 “삼농”업무의 검토

쩐딘탄 도청 집행위원회 서기장은 껌미현에서 제97호 계획서와 제3호 지시문에 대하여 실현계획을 지도하고 있음 .

   껌미 현청집행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제97호 계획서와 제3호 지시문을 전개한 2년 이후부터 지금가지 껌미현은 농업생산분야에 2조6000억동을 투자하였으며 직접투자금의71,93%를 차지한다. 2010년 농업생산가치는 1헥타르에 4천7백5십7만 동인 데 2008년대비 1헥타르에 1천4백만동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껌미현은 경제-사회에 대하한 개발계획을 구추하였으며 농부가 생산과 현대적인 생산 모형을 구축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을 첩근하고 적용할 것에 지원하였다고 알려 졌다.

   그렇지만, 껌미현은 다음과 같이 낯은 결과를 얻었다. 일인당 평균 소득은 연간 한 명에 1천2백만동에 달하였고 농업생산지의 개발계획은 또렷하지 않고 능력을 가지는 공무원의 수는 낯고 37,5%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사육은 아직도 소규모이기 때문에 소득이 높지 않고 농촌국축의 속도는 느린다. 회의에서 쩐딘탄 (Tran Dinh Thanh) -도청 집행위원회 서기장은 “향후 껌미현은 생산에의 과학기술 적용을 강하게 전개해야 하며 경작과정을 검토하고 생산과정에서 기계 적용을 강하게 전개해야 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 모형을 개발하고 껌미현의 농산품의 상표를 구축하였으면 좋겠다”라고 지도하였다.

   (출처: 동나이신문     번역: T.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