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약퇴치의 날 (매년 6월 26일)을 맞아 26일 오전 동나이성 전시컨 벤션 센터에서 성 청년단 상임위원회, 성 경찰청, 에이즈 예방 지도 위원회는 “ 믿음 과 용기”를 주제로 회담을 개최하였다. 마약예방선전활동에 우수한 청년 단원 300명이 회담에 참석했다.
HTML clipboard
4365D70DD2FF48D593908802260DA6B9 .ExternalClassBB53DA7BE8BE450A8935D0B8FB3BDCE3 table.MsoTableGrid {
border:1.0pt solid windowtext;
font-size:10.0pt;
font-family:'Times New Roman';
}
4365D70DD2FF48D593908802260DA6B9 .ExternalClassBB53DA7BE8BE450A8935D0B8FB3BDCE3 p.MsoNormal {
margin-bottom:.0001pt;
font-size:12.0pt;
font-family:'Times New Roman';
margin-left:0cm;
margin-right:0cm;
margin-top:0cm;
}
회담 모습
회담에서 응웬 피 훙(Nguyen
Phi Hung) 성 경찰청 부국장은 마약밀매, 불법 마약의 유통,
마약의 불법 거래 현황을 나누고 향후로 범죄 예방 솔루션를 제시하였다.
회담에서 마약 중독에 걸렸던 사람들이 약물중독 치료과정에서 경험 과 어려움을 나누었다.
(기자: Lien Huong.
변역자: Minh 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