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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적십자협회에따르면 3월21일에서
4월4일까지 성내외 범위에 36개단체
와 개인으로부터 일본 지진해일 피해 구호금 60만8억7천5백만동을
받았다.
이중에 성 조국전선위원회는 5억동을,
동나이 고무회사는 1억동을;
비엔호아 설탕주식회사는 8천만동을 지원한다.아울러
적십자협회를통한 성내외 개인들이 이번 일본 지진해일 피해민 돕기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성금모듬은 4월15일까지 연장할예정이다.
(출처: Ha Giang:
변역:Minh 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