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민위원회가 소수민족들에겐 업무를 잘 신현하는 단체,개인에게 상을 수여
성인민위원회의 보고에따르면 동나이성에 거주하고있는 호아족은 소수민족 그룹 전체의 58,9%인 105.551명이 있었으며, 딘꽌현, 짱범현, 껌미혐, 비엔호아시에 주요 살고있다.동나이성인민위원회가 항상 전체의 소수민족그룹, 특히 호아족을위한 물질정신생활을 향상시키도록 관심을 갖고 조건을 창출하였다.
가장 중요한것은 소수민족들을위한 법률정책선전한것이다.이에따라 동나이성에의 호아족은 당의 지도에 믿었고 국가의 법,정책,주장을 잘 집행한다.몇몇 사람들이 지방에서 당,정부,단체 조직에 참가했다.현재 호아족은 당원인 74명, 면급 인민위원회 대표 41명, 현급 인민위원회 대표4명이 있었다.
총리의 134 호 결정서에따르면 동나이성은 4개가구에게 주택,토지; 2개가구에게 생산토지 지원하였고 91개가구에게 물을 제공하였다.아울러 동나이성은 58개가구에게 특혜 대출을 128.000.000동의 대출금으로 지원하였다.
동나이성은 전체의 호아족 만남을 개최
그옆에 호아족그룹을위한 건강관리작업은 당위원회, 정부의 관심을 받았다.100% 의 가난한 호아족들은 의료보험권를 무료로 박게되었고 3000여명이상은 무료로 진찰을 받게된다.교육-훈련작업도 관심을 받게된다.호아족의 교육인식은 뚜렷이 변경된다.
(출처:Thuy Lien:2011/03/17)
작성자: phongv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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