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명의 고옆제피해자는 정기적으로 수당을받다.

Coopmark슈퍼마켓의 직원 및 고옆제피해자의 간부는 딩관현 고옆제피해자 가정에게 선물을 전달

 아시는바와같이, 동나이성 고옆제피해자협회는 2008년부터 상기 프로그램을 전개했으며, 지금까지 동나이성에서 197명은 정기적으로 수당을 받았다.프로그램의 목적은  노동능력이 없은 환자, 특히 어려운 환경에 있는 고옆제피해자 가정을 도와주도록한다.본 프로그램에 참가업체들은 비엔화시Coopmark슈퍼마켓, 동나이성 건강 과 환경보호센터, 각현, 롱카인 타운, 비엔화시  보건소,..등이다.

 (기자: Dieu Linh  변역자: Min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