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경제구축&발전운영위원회와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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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티미타인(Phan Thi My Thanh)-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의 부위원장은 회의에서 발표

 집단경제구축&발전운영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초 9개월간의 연간계획 90% 에 달해 새로운 18개의 협동조합을 설립했다.현재, 동나이(Dong Nai)성에는299개의 협동조합과 2개의 협동조합연합,정규적으로 49.413명의 노동자, 비정규적으로 100.000명의 노동자이 있고 연간 평균 소득은 조합원1인당 1천6백6십만동이고 노동자 1인당 14백만동이다.또는 현재, 동나이성에는700개의 컨소시엄, 15개의 고능률의 클럽연합, 15.200명의 회원이 있다.

 회의에서 성인민위원회의 부위원장은 농업협동조합 발전은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무역협동조합 과 서비스협동조합을 건설해야한다.특히 수량보다 품질이 더욱 필요한다.운영위원회는  집단경제활동을 추진하기위해 모든 분야들에서 협동조합들의 활동상황을 재검토해야한다고밝혔다.

 (기자: T.Canh 변역자: Minh Y)